지난 9월 28일, 제 11회 내가그린예쁜비행기 대회가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개최되었죠. 그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을 여섯팀의 어린이 기자단들이 생생한 기사로 담아내었습니다. 열띤 사생대회의 모습부터 각양각색의 부대행사 모습까지. 미래의 멋진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어린이기자단이 바라본 내그비 현장 모습! 지금 공개합니다 :)1. Sky reporters (초림초등학교 / 박형욱, 이다연, 박채연)만약 내가 그린 그림이 비행기에 그려진다면?제 11회 내가그린 예쁜 비행기 대회 행사장 2019년 9월 28일(토)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제11회 “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” 대회가 열려 300여 개의 팀이 대회의 참가했습니다.대회 참가자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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