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오스로 여행갑니다.
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과의 만남.
그 곳에서 우리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깨닫습니다.
<루앙프라방>
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이 매력적인 루앙프라방,
이 곳은 라오스에서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도시입니다.
새벽에 거리에서 스님들이 탁발하는 모습은
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꼽히며,
급한 발걸음의 여행자들마저 잠시 멈추게 합니다.
↓↓쾅시폭포
↓↓ 왓씨앙통
↓↓ 탁발공양행렬
<비엔티엔>
달의 도시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입니다.
한 국가의 수도라고 하기엔 한없이 평화롭고 한적한 도시.
수도라기보다는 우리 옆 동네 라고 느낄 정도로 푸근하고 정겹습니다.
↓↓빠뚜싸이
↓↓ 탓루앙 사원
<방비엥>
수심 5M의 에머랄드 빛 계곡 '블루라군' 은
여행자들이 방비엥을 방문하는 이유로 충분합니다.
↓↓블루라군
더 자세하고 즐거운 라오스를 미리 여행하고 싶다면 요기로 오세요.